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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 초급 장교·부사관, 훈련으로 갈고닦은 전투기량 뽐냈다

노성수 기사입력 2022. 05. 27   17:37 최종수정 2022. 05. 29   17:03

해군작전사, 전투기량 경연대회
예선 거친 174명 경연
6개 분야 이론·실기평가 진행
 
해군작전사령부 전투기량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급 장교가 대잠 항공기 통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윤혁주 중위(진)


해군 초급 장교·부사관들이 작전사령부가 주관한 전투기량 경연대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전투기량 경연대회에는 각 함대·전단 예선을 거친 174명의 장교·부사관과 승선검색반 4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는 초급장교·음탐사·전탐사·사통사·전자전사·승선검색반 등 6개 분야 이론·실기평가로 진행됐다.

임관 2~4년 차의 함정병과 장교들은 전술기동, 무선통신, 항공기통제, 대잠전 등 4개 종목을 평가받았다. 종목별 이론평가에 이어 신호문 해득, 해상초계기·해상작전헬기 유도통제절차 등 실기 평가에 임했다. 훈련 평가를 담당한 8전투훈련단은 초급 장교들의 작전 이해도와 임무 수행능력을 세밀히 평가했다.

부사관들은 직별에 따라 음탐·전탐·사통·전자전 4개 종목을 검증받았다. 음탐은 해양환경·대잠전술, 전탐은 전술기동·성분작전, 사통은 함포·전투체계, 전자전은 레이다·전자파 이론·실기 능력을 선보였다.

승선검색반 4팀은 고속단정 운용, 검문검색절차 등 실기 평가에 중점을 두고 현장 대응능력을 확인했다. 분야별 최우수자는 이론·실기 평가 점수를 종합해 6월 첫째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송우근(중령) 종합전술훈련대대장은 “첨단 장비를 갖춰도 장비를 운용하는 초급 장교·부사관들이 전투 수행능력을 구비해야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초급 장교·부사관들의 전투기량을 높여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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