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순국선열 희생정신 계승, 자긍심·소속감 함양

서현우

입력 2022. 05. 22   14:06
업데이트 2022. 05.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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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상병 진급 캠프 안보 견학


병사들 스스로 자긍심을 함양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 운영했던 상병 진급 캠프를 정상화해 18~19일 이틀간 전개했다”며 “군 복무의 절반을 수행한 상병 진급 병사들의 정신전력을 강화하고, 국가관·안보관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11전비는 안보현장체험과 단체활동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또 병 자율위원회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진행토록 지원해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대구 남구에 있는 낙동강 승전기념관을 찾아 병사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김형철 상병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나라 사랑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겼다. 남은 군 생활도 적극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1전비는 다음 달부터 문화예술 체험교육과 안보 전문강사 초빙교육 등 대면 활동을 프로그램에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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