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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보병사단] 선배님들의 ‘3·7 완전작전’ 명성 이어가겠습니다

배지열 기사입력 2022. 05. 19   17:38 최종수정 2022. 05. 19   19:12

육군3보병사단, 자주포 사격훈련
칠하나369대대 지휘관계 전환 첫 시행
중부전선 화력중심…자신감 높여

 
육군3보병사단 포병여단 가온대대 K9 자주포들이 19일 열린 실사격 훈련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올해로 창설 70주년을 맞은 육군3보병사단 포병여단이 자주포 사격훈련으로 임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장병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포병여단은 19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 훈련장에서 사단 야외기동훈련(FTX)과 연계한 자주포 사격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서는 칠하나369대대가 K55A1 자주포 12문으로 1차 사격을 가했으며, 적지종심지역작전팀(적종팀)과 연계한 2차 사격으로 62발의 포탄을 쏘아 올렸다.

또 가온대대가 적종팀과 연계해 K9 자주포 6문으로 1차 사격을, 표적획득포대 레이다를 활용해 27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것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칠하나369대대가 지휘관계 전환 후 시행한 첫 사격훈련이라 의미를 더했다. 칠하나369대대는 1973년 북한군의 총격 도발에 포격으로 대응한 3·7 완전작전 계승 부대다. 대대원들은 이번 사격을 위해 전술토의와 장비 운용교육, 주특기 숙달, 철저한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표적에 첫 탄을 명중시켜 선배 전우들의 명성을 이어갔다. 3사단 관계자는 “사단 유일의 자주포 부대였던 가온대대에 칠하나369대대 전력이 더해짐으로써 포병여단은 중부전선 화력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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