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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드론…군 수송 패러다임이 바뀐다

김해령 기사입력 2022. 05. 18   17:20 최종수정 2022. 05. 18   17:31

육군 수송용 드론 공중 재보급 훈련 현장을 가다

육군2군수지원여단 수송드론 운용요원들이 18일 ‘군수품 수송드론 공중 재보급 훈련’에서 적지종심작전 중인 2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에게 탄약과 식수, 전투식량 재보급 임무를 수행할 수송드론을 정비하고 있다.
2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수송드론이 투하한 재보급품을 챙겨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다목적 수소드론’이 군수품 수송드론 투입 전 공중 보급로와 착륙지점 등 지형을 정찰하고 있다.
물건을 옮기는 모습을 시연하는 수송드론.
육군드론봇전투단 수소드론 운용요원들이 지상통제시스템으로 수소드론을 제어하고 있다.

미래 전장에서는 각종 첨단기술을 토대로 한 장비들이 전투 양상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드론이 대표적인 사례다. 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여러 실전에서 맹활약하며 실효성을 증명했다. 우리 육군도 ‘첨단과학으로 군사 혁신된, 4세대 지상전투체계로 무장한 지상군 부대’를 뜻하는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미래상으로 내세우고, 그중 하나인 드론봇전투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언제나 사람이 필요했던 ‘수송·보급작전’에도 드론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육군이 수송드론을 활용해 작전부대에 군수품을 보급하는 최초 훈련을 시행했다. 군 수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현장을 소개한다. 글=김해령/사진=이경원 기자


글=  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사진=  이경원 기자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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