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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누비는 ‘범죄도시2’…스케일 확 키운 ‘마녀2’

조수연 기사입력 2022. 05. 13   17:37 최종수정 2022. 05. 13   17:44

흥행작 속편 속속 개봉하며 기대
신드롬 일으킨 마동석 열혈 형사 활약
‘2대 마녀’ 신예 신시아 액션연기 관심
 
다음 달 15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2’.  사진=NEW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2’ 스틸컷.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이달 개봉하는 ‘범죄도시2’와 다음 달 15일 스크린에 걸리는 ‘마녀2’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 흥행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이는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약 5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마동석 신드롬’의 정점을 찍은 1편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한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 가운데 흥행 3위에 올랐다. 마동석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마블의 히어로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속편은 가리봉동을 평정한 금천서 강력반 열혈 형사가 범죄자를 쫓아 베트남까지 진출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도시2’에 이은 또 한 편의 속편도 6월 극장가를 공략한다. ‘마녀’의 두 번째 이야기 ‘마녀2’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극으로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 1편에 이어 또 한 번 신인을 타이틀롤로 기용했다. 김다미에 이은 ‘2대 마녀’는 1408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신시아다. 배우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 영화를 통해 화려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배급사 NEW는 지난 13일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마녀 Part2. The Other One)’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예고편은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하듯 “오랜만이네”라는 인사와 함께 ‘마녀’ 시리즈의 귀환을 알렸다.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첫발을 내딛는 소녀(신시아 분)가 등장한다. 이어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더욱 거대해진 마녀 유니버스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제 발로 걸어 나간 소녀의 행방을 쫓는 백총괄(조민수 분)과 장(이종석 분), 조현(서은수 분)부터 소녀에게 손을 내미는 경희(박은빈 분)와 이들을 지켜보는 용두(진구 분) 그리고 소녀의 뒤를 쫓는 의문의 무리까지 등장해 호기심을 높였다. 조수연 기자


조수연 기자 < jawso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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