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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가르침 실천하는 군인 될 것”

김해령 기사입력 2022. 04. 11   17:02 최종수정 2022. 04. 11   18:0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인 11일 육군수도포병여단이 개최한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양은석(왼쪽 셋째) 중사와 수상자들이 김기홍(오른쪽 셋째) 여단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조성은 중사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경연대회’
육군수도포병여단, 우수작 6편 선정
 
육군수도포병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인 11일 장병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추진한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연대회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맞아 겨레의 큰 스승인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장병들에게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부대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3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6편의 우수작(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선정했다. 수상자 전원에게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명의의 상장,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석정대대 양은석 중사는 “백범일지를 통해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김구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도포병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여단본부를 비롯해 6개 부대에 독서카페를 개장하는 등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령 기자


김해령 기자 < mer0625@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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