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공군전우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공군전우회장 겸 제9대 공군발전협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공군사관학교 22기로 임관해 1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교리훈련부장,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국방정보본부장, 제30대 공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극동방송 사장, 공사총동창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쟁억제 핵심 역할을 하는 우리 공군이 우주경쟁시대 최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민 안보의식과 공감대 고취·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군발전협회 부설 항공우주력연구원의 연구 기능을 활성화해 항공우주력 중심의 국방이 이뤄지도록 하는 등 공군전우회와 공군발전협회 위상 제고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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