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동영상·에세이 등 4개 부문
5월 6일까지 접수… 총 36명 선정
공군이 장병들의 인권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친(親)인권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군은 이 같은 목표 달성의 하나로 21일부터 공군 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공군 인권 콘텐츠 공모전’ 개최에 돌입했다.
공군은 “병영 인권문화 조성과 인권침해 사례 예방을 주제로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동영상, 홍보 이미지, 웹툰, 에세이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영상과 에세이 부문은 올해 새로 추가됐다. 작품은 개인당 한 건 제출이 원칙이다. 단체 출품은 가능하지만 수상작에 오르면 대표자 1인에 한해 시상한다. 부문별 세부 지침도 준수해야 한다.
동영상 부문은 크기 500MB 이하, 해상도 1280×720px 이상이다. 병영 인권존중·문화 확산 메시지를 포함해야 한다.
홍보 이미지는 게시용 포스터, 스마트폰 배경화면, 홍보 스티커 등 각 규격에 맞춰야 한다.
포스터는 297×420㎜,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1440×3200px와 1170×2532px 등 기종별 해상도를 고려해 2가지 이상 버전으로 제작해야 한다.
웹툰은 완결 단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에세이는 인권의식 관련 경험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A4 용지 2~4장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공군은 5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사전심사와 1차 예선에서 창의성·표현력·적합성·완성도·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또 장병들이 참여하는 인트라넷 투표 2차 심사를 거쳐 6월 중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입선 등 총 36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병사가 입상하면 포상휴가를 추가로 준다. 작품은 공군인권나래센터 인트라넷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soaringbee@naver.com)·인트라넷(borabee@af.mil)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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