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폭발물 처리반 요원 임무 수행 역량 제고

서현우

입력 2022. 02. 24   16:50
업데이트 2022. 02. 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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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급조폭발물 대응훈련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이 23일 급조폭발물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민건 하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폭발물처리반 요원들이 23일 급조폭발물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민건 하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 장병들이 강도 높은 폭발물 처리훈련으로 임무 수행 역량을 끌어 올렸다.

15비는 24일 “장비정비대대 폭발물처리반(EOD) 요원을 대상으로 23일 급조폭발물(IED)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전개했다”며 “요원들의 IED 무력화 능력을 크게 배양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경찰특공대가 제안한 ‘K-Tool’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훈련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K-Tool’은 액체폭약의 폭발 에너지를 한곳으로 집중하는 장비다. 제품의 액체폭약을 집중 분사해 IED 내부 전기회로를 절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IED 무력화 제품과 달리 액체폭약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15비는 설명했다. 훈련에서 요원들은 ‘K-Tool’을 활용해 IED 무력화를 점검하며 대응능력을 높였다.

훈련을 주관한 김재원(중령) 장비정비대대장은 “IED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력화 훈련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으로 요원들의 폭발물처리 능력을 지속 점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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