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우주 향한 용기·도전정신 함양

서현우

입력 2022. 02. 16   17:01
업데이트 2022. 02. 16   17:20
0 댓글
공군, 하늘사랑 아카데미 개최
최초 우주인 후보 고산 대표 화상 강연
 
공군은 16일 공군본부 대회의실에서 22-2차 하늘사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는 공군 4대 핵심가치 중 ‘도전’의 가치를 되새겨 자긍심을 강화하고, 우주를 향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화상 강연 방식으로 진행됐고, 장병들은 온라인으로 송출되는 실시간 영상을 시청했다.

강사는 제조업 온라인 플랫폼 기업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가 맡았다. 고 대표는 지난 2006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후보로 선정돼 우주인 훈련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책기획부 선임연구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 대표는 ‘달을 향해 쏴라’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본인의 경험과 사례, 민간 분야 기술 발전 전망 등을 설명했다. 특히 우주 분야의 과거와 미래, 우주인이 되기 위한 도전, 산업 전반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을 열강했다.

고 대표는 “도전 과정에서 경험하는 많은 고난·역경·실패들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자신과 조직,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시청한 공군우주센터 황영민 중령은 “공군이 우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