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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검사 역량 보강

노성수 기사입력 2022. 01. 28   16:32 최종수정 2022. 01. 28   16:56

항원 자가검사키트 20만 개
(주)SD바이오센서서 기증
PCR 검사 보조수단으로 활용키로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28일 열린 위문품 전달행사에서 남영신(왼쪽 셋째) 육군참모총장이 조영식(왼쪽 둘째) SD바이오센서 회장으로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0만 개를 전달받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군 내 유입 차단과 선제적 예방을 위한 검사 역량을 보강했다.

육군은 28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SD바이오센서로부터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기증받았다.

이날 행사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육군이 전달받은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는 검체 채취 후 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도구로 장병 및 군무원 20만여 명의 검사가 가능한 분량이다.

육군은 각급 부대에서 장병들의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경우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기본 시행하는 원칙을 준수하고, 이번에 기증받은 물품은 필요 시 각급 부대에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SD바이오센서는 지상작전사령부와 2작전사령부에도 각각 12만여 회 검사 분량의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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