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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신뢰 기반한 세대 공감으로 건강한 병영 만든다”

서현우 기사입력 2022. 01. 26   17:02 최종수정 2022. 01. 26   17:07

공군 온택트 하늘사랑 아카데미
‘건강한 조직문화’ 주제
‘엔픽셀’ 박세헌 부사장 강연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들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하늘사랑 아카데미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26일 게임개발사 엔픽셀 박세헌 부사장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22-1차 온택트 하늘사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세대가 군을 구성하는 상황에서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소통으로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병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공군 인트라넷 홈페이지 송출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박 부사장은 강연에서 ‘세대 공감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의 이해, 세대 간 차이에서 오는 오해, 이해와 공감,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박 부사장은 “구성원들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최대한의 자율을 보장하는 것이 성과를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곧 전체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시청한 공군본부 병영혁신센터 김연중 소령(진)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세대 간 소통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이 자율, 신뢰, 공정에 기반한 세대 간 소통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 부사장은 인사·기업문화 전문가로 ‘당근마켓’ ‘우아한형제들’ ‘엔씨소프트’ ‘네이버’ ‘현대카드’ 등 주요 혁신기업에서 성과를 올렸다. 현재는 게임개발 스타트업 기업인 엔픽셀을 이끌고 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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