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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쟁의 정신적 지표 대한독립선언서 영원히 기억”

김철환 기사입력 2022. 01. 26   17:04 최종수정 2022. 01. 26   17:20

보훈처, 오늘 선포 103주년 기념식

국가보훈처는 ‘대한독립선언서 선포 103주년 기념식’이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삼균학회 주관으로 27일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대한독립선언서는 한일병합의 무효와 무력적 대항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조소앙 선생이 작성하고 1919년 2월 김교헌 등 39인의 명의로 만주 길림에서 발표됐다. 이는 2·8 독립선언, 3·1 독립선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독립선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소앙 선생 선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된다. 선집은 조소앙 선생이 국권 회복을 위해 저술했던 선언서, 논설, 공한(公翰), 비망록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자료 일부, 『소앙 선생 문집』에 수록된 글들이 담겼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대독하는 기념사를 통해 “구국의 항일운동인 3·1 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기폭제가 된 대한독립선언서는 조국 독립투쟁의 정신적 지표였으며, 조소앙 선생 등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그 숭고한 정신을 우리 후세들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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