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공군16전비] 어떤 재난 상황에도 임무 수행 ‘신속·정확하게’

서현우

입력 2021. 12. 20   17:16
업데이트 2021. 12.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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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건물 화재 진압 훈련


건물 화재 진압 훈련 중인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모의 화재 지점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 제공=이승헌 병장
건물 화재 진압 훈련 중인 공군16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모의 화재 지점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 제공=이승헌 병장
공군16전투비행단은 20일 고강도 훈련으로 장병들의 화재 진압 능력을 높였다.

훈련은 소방구조원들의 신속·정확한 화재 진압 능력과 인명구조 절차 숙달에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소방구조중대 소방차·인명구조차, 의무대대 구급차, 군사경찰통제차 등이 동원됐다. 훈련은 기지방어중대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시작됐다. 방어중대 단위소방대는 즉각 상황을 전파·신고하는 동시에 초동조치를 수행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원들이 소방작업계획서에 따라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작전을 전개했다. 또 구조된 인원을 응급처치하고 의무대대로 후송했다. 이후에는 잔불 확인과 인원·장비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신현민(중령·진) 공병대대장은 “건물 화재에서는 불씨 확산 차단과 인명 피해 최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떤 재난 상황에도 완벽하게 대응하는 임무 수행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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