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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맞손 잡다

최한영 기사입력 2021. 12. 06   17:15 최종수정 2021. 12. 06   17:16

‘군 자녀 교육 지원 확대’ MOU 체결
별도 스카우트 등 체험 프로그램 제공

 

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육군 자녀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안규백(가운데)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남영신(오른쪽 셋째) 육군참모총장, 강태선(왼쪽 셋째)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 가족의 행복·복지 증진 차원에서 ‘행복한 육군 가족 만들기’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인 육군이 군 자녀 교육 지원에 힘을 더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손을 맞잡았다.

육군은 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육군 자녀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안규백 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국방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청소년들의 협력정신·책임감·리더십 함양을 위해 각종 행사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사회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날 협약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육군 자녀를 위한 별도의 스카우트 조직을 만들어 관리하기로 했다. 반기 1회 이상 야영 캠프,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육군은 군인 가족의 자긍심과 행복 증진을 위해 △출산 장병 대상 참모총장 명의 축하 서신과 롯데푸드가 후원하는 영·유아식 제공 △LG유플러스·고려대학교 지원을 토대로 접경지역 군 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매년 100쌍의 육군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수여 등을 하고 있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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