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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한민국 영공 수호할 정예 장교 233명 첫발

서현우 기사입력 2021. 12. 02   17:06 최종수정 2021. 12. 02   17:11

공군, 147기 학사사관 임관식 거행
국방부 장관상에 김민호 소위 영예
국방홍보원 페이스북·국방TV 생중계
 
2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47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이 경례하고 있다.  공군 제공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정예 공군장교 233명이 탄생해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공군은 2일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147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족·친지 등 외부인 초청 없이 국방홍보원 페이스북과 국방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행사는 임관사령장·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성적 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 우수자 시상에서는 김민호(보급수송) 소위가 국방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병훈(정보)·신승현(재정) 소위는 각각 합동참모의장상과 공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공군 병사·부사관에 이어 장교로 임관한 김선범(정보)·고윤하(보급수송) 소위와 3대 공군 가족이 된 고은혁(통역) 소위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관한 233명의 신임 장교들은 필기·면접시험과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30일 입영했다. 이후 약 12주간 강도 높은 기본군사훈련으로 장교가 갖춰야 할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함양했다. 특히 자치근무 중심의 병영생활로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임관종합평가제를 바탕으로 전투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배양했다.

박한주(소장) 교육사령관은 “조국 영공수호를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택해 힘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임관한 것을 축하한다”며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바르고 강한 공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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