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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기동정찰사] 비상시 피해복구 ‘신속하고 완벽하게’

서현우 기사입력 2021. 11. 30   16:59 최종수정 2021. 11. 30   17:04

공군기동정찰사, 피해복구 능력 평가대회 개최
활주로 폭파구 복구·전력 공급·비상급수 훈련 등 세부 기준 엄격 평가

 

공군기동정찰사령부 주관 피해복구 능력 평가에서 참가 장병들이 피해복구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는 지난달 29~30일 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2021년 피해복구 능력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장병들의 활주로 피해복구 능력과 기지 생존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는 활주로 피해복구 종합훈련, 비상전력 공급훈련, 비상급수 공급훈련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열렸다.

활주로 피해복구 종합훈련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폭파구를 식별·보고한 후 피해복구 통제소를 운영해 일정 시간 안에 복구·대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병들은 길이, 폭, 항공기 이동 경로 등을 반영해 최소 운영활주로(MOS)를 선정한 뒤 각종 장비를 동원해 폭파구를 메웠다.

또 비상전력 공급훈련에서는 이동형 발전·변전차를 활용한 비상전력 공급 능력을 포함해 열화상 카메라와 전원품질 분석기 같은 안전점검 장비 사용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비상급수 공급훈련으로 비상급수 계획, 급수차 조작능력, 수질검사 절차 수행능력 등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평가관들은 폭파구 위치·크기를 정확히 식별했는지, 기준 시간 내 복구를 완료했는지, 장비 운용능력과 수행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의 세부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평가했다.

권선민(소령) 공병과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식별된 보완 사항을 개선하고, 장병들의 역량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계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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