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은 지난 44주 동안 국내외 안보 정세 분석, 국가안보전략, 국방정책, 국가 미래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또 각 부처 장관 특강으로 국가운영 전반의 안목을 키웠다. 이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안보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종철 국방대 총장은 “여러분은 1년 동안 많은 책을 읽고, 서로 토론·연구하면서 국내외 안보정세와 국방정책, 국가 운영정책 전반을 심층적으로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곳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졸업생들은 지난 44주 동안 국내외 안보 정세 분석, 국가안보전략, 국방정책, 국가 미래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또 각 부처 장관 특강으로 국가운영 전반의 안목을 키웠다. 이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안보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종철 국방대 총장은 “여러분은 1년 동안 많은 책을 읽고, 서로 토론·연구하면서 국내외 안보정세와 국방정책, 국가 운영정책 전반을 심층적으로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곳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