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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3보병사단] 전시 동원 즉응태세 완비 ‘구슬땀’

최한영 기사입력 2021. 11. 26   16:57 최종수정 2021. 11. 28   16:16

육군73보병사단, 내달 3일까지
동계 작전능력 향상 전술훈련

육군73보병사단 장병들이 전술훈련 중 부대 증·창설에 필요한 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김영현 대위
육군73보병사단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장병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전시 부대 증·창설 능력을 완비해 나가고 있다.

사단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주둔지와 동원훈련장, 작전지역 일대에서 완벽한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술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사단은 장병들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투준비태세, 부대 증·창설 야외기동훈련(FTX), 작계시행훈련, 전투지휘훈련, 주·야간 개인화기 사격, 야간 전술행군, 포탄사격 등을 숨돌릴 틈 없이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장병들은 거점 점령, 야전 취사장 운용, 근접정비반 운용, 화포 포신 교체 등을 병행하며 동원 즉응태세 완비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단은 성과 있는 훈련을 위해 예하 부대별 간부교육과 사전 전술훈련, 작전계획예행연습(Roc-Drill) 등을 마쳤다. 더불어 작전지역과 행군로 일대 사전 지형정찰로 최적의 훈련 장소를 선정했다. 올해 초에는 전투지휘훈련(BCTP)에 참가해 전투참모단의 지휘 능력을 확립했으며, 분기별 전술훈련평가·대침투종합훈련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육군위험성평가체계(ARAS)를 활용해 위험요소를 확인·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추위에 대비한 방한 대책도 완비했다.

조성원(중령) 작전참모는 “이번 전술훈련은 사단의 동계 전투 능력을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투임무 위주 교육훈련으로 반드시 싸워 이기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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