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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안보 역량 강화 항공우주력 발전 방향 논의

서현우 기사입력 2021. 11. 25   17:16 최종수정 2021. 11. 25   17:30

성무안보연구소, 창립 세미나
국방전문가·공사 생도 참석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성무안보연구소 창립 세미나에서 박인호(앞줄 오른쪽 넷째) 공군참모총장과 최차규(앞줄 오른쪽 셋째) 성무안보연구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군 제공

사단법인 성무안보연구소는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창립 세미나를 열고 국방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무안보연구소는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부설기관으로 지난 7월 설립됐다.

한반도 안보정세와 대북정책, 군사력 건설 등의 국방·군사 분야 정책연구와 사회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세미나는 ‘대한민국 국방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전과 항공우주력’을 주제로 펼쳐졌고, 군 내외 국방전문가와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참석했다.

최차규 성무안보연구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과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의 축사, 스콧 플로이스 미7공군 사령관의 기조연설,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이 ‘신세대의 군대 윤리’를, 항공우주전투발전단 김정한(준장) 단장이 ‘현대전과 항공우주력’을 주제로 견해를 전했다.

또 최현국 전 합참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혁신과 공군력’에 대해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최 이사장은 “우리 군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안보개념의 확장, 세대 간 가치관 변화로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군의 국방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안보 상황에 대비한 정예 첨단 군사력 건설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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