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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지능형 스마트 육군’ 디지털 환경 구축 방안 논의

맹수열 기사입력 2021. 10. 28   17:13 최종수정 2021. 10. 28   17:16

육군, 디지털 문화 발전 세미나
민·군·산·학·연 전문가 참석


육군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한 ‘육군 디지털 문화 발전 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민·군·산·학·연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군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육군 디지털 문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 것.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하고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기동민 의원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는 국회,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해·공군, 삼성, SK,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국방연구원(KIDA) 등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혁을 추진하고 있는 육군은 ‘지능형 스마트 육군’ 구축을 위한 디지털 문화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인프라 확대, ICT 핵심기술 도입, 보안정책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 이경일(소장)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장은 ‘육군 디지털 문화 발전 추진’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장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육군 모바일업무수행체계(AMOS) 등 여러 시범사업을 소개하고, 육군 전 부대의 스마트 오피스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이종훈 홍익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12명의 지정토론자가 ‘육군 디지털 인프라 확대 구축 및 핵심기술 군 적용 방안’과 ‘보안정책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남영신 총장은 “육군은 첨단 ICT 핵심기술 도입으로 전·평시 교육훈련, 작전, 부대관리 등 부대운영 전 분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소개한 뒤 “이번 세미나가 육군 디지털 문화와 보안정책 발전을 위한 현실적 개선방안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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