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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군지사] 재난 관리·대응 점검…‘안전한 부대 만들기’ 앞장

맹수열 기사입력 2021. 10. 27   17:08 최종수정 2021. 10. 27   17:53

육군1군지사,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취약 요소 사전 식별·제거 활동

육군1군수지원사령부 예하 6군수지원단 보급대대 장병들이 26일 화재대응 야외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재호 군무주무관

육군1군수지원사령부는 27일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안전취약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제거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하며 ‘안전한 부대 만들기’에 앞장섰다.

지난 12일 시작된 이번 안전점검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진다. 사령부와 예하 부대들은 이 기간 재난관리, 화재, 시설 등 8개 분야 전반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사고·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각 부대들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자체 진단(1단계), 사령부 합동 안전점검 팀 진단(2단계), 상급부대 합동점검(3단계) 등 단계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사령부는 군수지원부대의 임무와 특성을 고려, 합동 안전점검팀을 구성해 취약요소 완전제고를 목표로 위험·핵심시설 위주 집중점검을 펼치고 있다. 또 전기 및 소방 등 정례 시설물 검사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령부 예하 6군수지원단 보급대대는 전날 안전점검 활동의 일환으로 지상작전사령부가 주관한 화재대응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했다. 대대는 화재 초동조치 행동절차와 재난상황 극복 능력을 숙달하는 한편, 안전사고의 근원을 차단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용훈(중령) 보급대대장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안전과 직결되는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종합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한 문제점을 적기에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군수지원태세 능력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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