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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방산 분야 시험평가 업무 협약 체결

김철환 기사입력 2021. 10. 25   17:02 최종수정 2021. 10. 25   17:05

중소벤처 시험평가 컨설팅·기술 지원
38개 기업 대상 ‘수출 진흥’ 간담회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제시 호평

 

임영일(오른쪽)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과 권오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이 ‘방산 분야 시험평가 업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국기연 제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25일 38개 중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방산수출 진흥 및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국기연 제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25일 ‘방산 분야 시험평가 업무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 무기체계 부품개발 시험평가 신뢰성 향상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은 방산 분야 중소벤처기업 시험평가 컨설팅 및 기술지원, 시험평가 관련 정보 및 인력 교류, 기관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개발지원, 연구개발 시설 및 시험장비 공동 활용·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KTR은 모래·먼지와 같이 날카롭고 작은 입자에 의한 마모와 부품 성능 저하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과 결빙시험 등 특수시험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기체계 핵심 부품과 구성품 개발·수출을 위한 무기체계 개조개발 등 해당 분야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권오정 KTR 원장은 “무기체계 및 부품의 연구개발, 시험평가는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라며 “국기연과 시험인프라 및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국방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연 임영일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방산 분야 연구개발 시험평가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국내 방위산업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체의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기연은 같은 날 38개 중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수출 진흥 및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기연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수출 진흥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체계공학에 기반한 개발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안내해 참석 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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