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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일격필추 능력·태세로 수도권 영공 수호에 최선을”

임채무 기사입력 2021. 10. 13   17:07 최종수정 2021. 10. 13   17:13

원인철 합참의장, 공군10전비 방문
F-5 전투기 지휘비행…장병 격려


원인철(뒷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13일 F-5 전투기 지휘비행에 앞서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을 격려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원인철 합참의장은 13일 수도권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에서 F-5 전투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10전비를 찾은 원 의장은 먼저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수도권 영공 수호를 포함한 본연의 임무 완수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원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군은 미라클 작전에서와 같이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때 국민으로부터 진정한 신뢰와 지지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수도권 영공 수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 의장은 이어 F-5 전투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고, 조종사들의 항공작전 임무수행태세와 기량을 직접 확인했다.

원 의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작전 기강을 확립하고,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일격필추(一擊必墜) 능력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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