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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보병학교] 미래 창끝 전투력 리더, 자신의 한계 넘어서다

맹수열 기사입력 2021. 09. 17   16:33 최종수정 2021. 09. 22   14:10

육군보병학교, 신임장교 교육생
지휘참모과정 유격훈련 성료
산악 등반·수직 낙하 등 정신·체력 극복
 
육군보병학교 21-2기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이 유격훈련에서 하천 하강 횡단 코스를 극복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 ‘창끝 전투력’ 리더가 될 육군보병학교 21-2기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들이 강도 높은 유격훈련으로 정신·체력적 한계를 극복했다.

보병학교는 17일 올해 6월 25일 임관한 신임장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유격훈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남 화순군 동복유격장 일대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장 상황 극복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산악·하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개됐다.

훈련은 △기초체력단련 △기초장애물 8개 코스 △산악 등반·하강 및 횡단 이동 △하천 활차 하강 및 수직 낙하 △급속 헬기로프 하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완전군장을 착용한 상태로 산악 지형 25㎞를 돌파하는 무박 유격전술훈련으로 교육생들의 정신력과 체력을 강화했다. 험준하고, 거친 환경에서 펼쳐진 훈련이었지만 교육생들은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겠다는 강한 의지·열정으로 임해 큰 박수를 받았다.

홍왕락(중령) 교육대대장은 “모든 교육생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장 상황 속에서도 자신감 있게 부대를 지휘할 수 있는 창끝 부대 리더가 되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갔다”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이 미래 육군의 주역이 될 교육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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