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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등 SCO, 2021피스미션훈련 25일까지 실시

기사입력 2021. 09. 21   10:26 최종수정 2021. 09. 30   13:31

2021피스미션훈련에 참가한 러시아의 T-72전차. 타스=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가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하이 협력기구(SCO·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가 지난 20일부터 러시아의 오렌부르크(Orenburg) 지역에서 2021피스미션(Peace Mission 2021)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피스미션훈련은 SCO 회원국의 병력 4,000여 명과 각종 장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훈련의 성격은 대(對)테러훈련으로 알려졌으나, 지역 안보 모임인 SCO가 으로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중앙아시아 상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 평가되고 있다.


SCO는 러시아·중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5개국은 1996년 4월 상하이에서 결성한 ‘상하이 파이브(5)’에서 출발했다. 2001년 우즈베키스탄이 합류하면서 지금의 SCO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출범했다. 2015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참가해 회원국이 8개국으로 늘었으며 준회원국 성격으로 이란·벨라루스·아프가니스탄·몽골 등 4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상하이 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의 회원국인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의 부대들이 20일부터 열린 2021피스미션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2021피스미션훈련에 참가한 중국군 전투차량들. 타스=연합뉴스

카자흐스탄 군인들이 둥우즈(Donguz) 사격장에서 열린 피스미션2021훈련 세레모니에 국기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알렉산드르 라핀 러시아 중부군구 사령관(오른쪽 셋째) 등 SCO회원국의 주요 군인사들이 둥우즈 사격장에서 실시된 2021피스미션 개막식에 참석했다.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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