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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포병여단] 신속·정확하게… 화력 전투 수행태세 확립

맹수열 기사입력 2021. 09. 16   17:28 최종수정 2021. 09. 16   17:32

6포병여단, 통합 화력운용절차 훈련
4중 안전 점검으로 비전투 손실 예방

육군6포병여단이 16일 다락대훈련장에서 펼친 통합화력운용절차 훈련에서 K55A1 자주포가 지뢰살포탄 연습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준서 병장
육군6포병여단이 지뢰살포탄(FASCAM)을 활용한 자주포 사격 훈련으로 더 강하고, 더 효율적인 화력전투 수행 능력을 키웠다. 여단은 16일 다락대훈련장에서 FASCAM 사격을 병행한 통합 화력운용절차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는 K55A1 자주포 18문을 비롯한 장비 70여 대, 장병 280여 명이 참가했다. 여단은 목표 지점에 FASCAM을 발사해 적을 고착시킨 뒤 통합 화력운용으로 기동이 어려워진 적을 격멸하는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표적탐지훈련도 하며 여단에서 대대, 포대까지 정확하고 신속한 사격이 이뤄지도록 했다.

여단 전술훈련과 연계한 훈련에서 장병들은 전투준비태세부터 작전단계를 고려한 포병운용, 탄약 재보급 등을 수행하며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또 FASCAM을 연계한 통합 화력운용 절차도 숙달하는 등 완벽한 화력 전투 수행태세도 갖췄다.

여단은 사격에 앞서 육군위험성평가체계(ARAS)를 활용하고, 사격 중에는 안전통제 체크리스트를 적용해 4중 안전 점검을 했다. 더불어 피탄지 영상전송체계, 자탄 방출·탄착 동영상 촬영 등 철저한 비전투 손실 예방활동으로 무사히 사격을 마쳤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썼다.

유영재(중령) 작전참모는 “FASCAM은 야포를 이용해 짧은 시간에 중요 지역에 지뢰를 매설할 수 있어 전시 아군 화력운용에 유리한 상황 조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적을 압도하는 화력전투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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