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5비 장병이 항공의무대대 김희(오른쪽) 대위에게 금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금연 문화 정착과 부대 흡연율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건강한 병영생활을 돕고 있다.
15비는 7일 “항공의무대대 주관으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토대로 장병들의 금연 성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시작한 장병들이 8주간 매주 한 차례씩, 이후에는 월 1회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장병들은 건강증진실에서 체내 일산화탄소량과 폐활량을 측정하고, 니코틴 소변검사 등으로 점점 건강해지는 몸을 직접 확인한다. 또 금연 보조제를 받고, 전문가 1대1 상담을 이어가며 금연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금연 클리닉으로 금연에 성공한 한 장병은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어보려 수없이 노력했지만 매번 실패했다”며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만큼 평생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항공의무대대 김희 대위는 “앞으로도 장병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금연 클리닉을 계속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공군15비 장병이 항공의무대대 김희(오른쪽) 대위에게 금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이 금연 문화 정착과 부대 흡연율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건강한 병영생활을 돕고 있다.
15비는 7일 “항공의무대대 주관으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토대로 장병들의 금연 성공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시작한 장병들이 8주간 매주 한 차례씩, 이후에는 월 1회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장병들은 건강증진실에서 체내 일산화탄소량과 폐활량을 측정하고, 니코틴 소변검사 등으로 점점 건강해지는 몸을 직접 확인한다. 또 금연 보조제를 받고, 전문가 1대1 상담을 이어가며 금연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금연 클리닉으로 금연에 성공한 한 장병은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어보려 수없이 노력했지만 매번 실패했다”며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만큼 평생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항공의무대대 김희 대위는 “앞으로도 장병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금연 클리닉을 계속 운영하는 동시에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