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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배우 200명, 뉴욕·서울 릴레이 사진전

입력 2021. 09. 03   17:08
업데이트 2021. 09. 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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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시, 여의도 IFC서 진행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는 미국 뉴욕과 서울에서 윤여정·송중기 등 한국 영화 배우 200명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 전시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전시장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집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버추얼 갤러리’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 전시는 여의도 IFC 전시홀에서 개최되며, 최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영진위는 배우 200명의 사진과 필모그래피가 담긴 단행본 『THE ACTOR IS PRESENT』도 이달 중 출간해 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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