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오피니언
엔터·스포츠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엔터·스포츠
오피니언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e-book
구독신청
광고안내
관련사이트
국방홍보원
KFN TV
KFN Radio
국방포토
전우마라톤
국방영상미디어센터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국내·외
국내
“무더위쯤이야”…가마 안은 1300도
입력
2021. 07. 29 16:53
업데이트
2021. 07. 29 16:54
0
댓글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스크랩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29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1300도까지 온도를 높여 청자를 구우려는 도공들의 장작 불 때기가 무더위를 비웃듯 이어지고 있다. 전날 시작한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온다. 강진군 제공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스크랩
0
댓글
댓글
0
개
새로고침
등록
댓글 더보기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프린트 미리보기
취소
인쇄하기
국내·외
국내
“무더위쯤이야”…가마 안은 1300도
입력
2021. 07. 29 16:53
업데이트
2021. 07. 29 16:54
29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1300도까지 온도를 높여 청자를 구우려는 도공들의 장작 불 때기가 무더위를 비웃듯 이어지고 있다. 전날 시작한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온다. 강진군 제공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