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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위, 국민·장병과 온라인 소통 강화

맹수열 기사입력 2021. 07. 28   17:14 최종수정 2021. 07. 28   17:19

인터넷·인트라넷 홈페이지 개설
다양한 병영문화 개선 목소리 청취
 
민·관·군 합동위원회 홈페이지.

병영문화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출범한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국민과 장병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

위원회는 28일 “장병 인권보호와 생활여건 개선 등 병영문화 전반에 대한 국민·장병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터넷·인트라넷에 각각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위원회 활동에 대한 소개와 △장병 인권보호 및 조직문화 개선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개선 △장병 생활여건 개선 △군 사법제도 개선 등 각 분과별로 자유로운 의견 제안이 가능한 소통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국민·장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또 제안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해 권고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은정 공동위원장은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군내·외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홈페이지에 많은 참여를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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