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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中企 2030년까지 매출 3조 원 달성 지원한다

임채무 기사입력 2021. 06. 25   17:34 최종수정 2021. 06. 27   08:36

방사청, 혁신클러스터 성과 보고
시범사업 발전방안·목표 제시

방위사업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토대로 방산중소기업들이 2030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방사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와 함께 개최한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보고회 중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은 지난해 4월 경남·창원에서 시작됐으며 2024년까지 4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방자치단체와 체계기업, 중소기업, 대학, 군 등 방위산업 주체들이 지역 중심 방위산업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사업 목표다.

먼저 방사청은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지금까지 경남 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를 공개했다.

방사청은 클러스터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있는 산·학·연이 모두 클러스터에 참여해 상시적으로 방위산업을 논의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방산진흥센터 설립계획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기 위한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하고 15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컨설팅을 지원한 성과도 거뒀다. 더불어 육·해·공군 군수사령부와 연계해 개발이 필요한 250여 개 개발품목을 발굴한 것은 물론 방산전문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업에게 꼭 필요한 29개 방산시험장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어 방사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활동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방사청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끝나는 2024년 이후에도 지역 방산기업들이 성장동력을 잃지 않도록 ‘방산 중소기업 성장지역 구축’을 미래 발전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방산진흥센터를 통한 방산기업 종합지원과 기업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마켓 확대, 지역형 방산수출지원단 운영 등 발표하면서 2030년 매출 3조 원 달성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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