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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이름으로 냉감 내의 1만 벌 장병 선물

임채무 기사입력 2021. 06. 17   17:10 최종수정 2021. 06. 18   09:44

국방부, ㈜이랜드월드와 기부 행사
중부 최전선 방어 육군5사단에 전달
 
17일 이상철(소장·왼쪽 셋째) 육군5사단장이 이효동(오른쪽 셋째) SPAO 대표로부터 기능성 냉감 내의 1만 벌을 기부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부는 국군 장병의 헌신을 국민이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스파오(SPAO)’ 광고모델인 가수 브레이브걸스 명의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국방부 제공

‘군통령’ 브레이브걸스가 무더위 속에서도 조국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 기능성 냉감 내의 1만 벌을 선물했다.

국방부와 ㈜이랜드월드는 17일 육군5사단에 장병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국방부와 이랜드월드가 지난해 국군의 날을 계기로 국민과 국군 장병이 서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장병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국군 장병의 헌신을 국민이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스파오(SPAO)’의 광고모델인 가수 브레이브걸스의 명의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부 물품을 전달받는 5사단은 한반도 중부 최전선을 방어하는 부대로, 지금까지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대민지원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는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수습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연중 기업 협업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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