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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비] 퀴즈로…역사로… 숭고한 호국정신 기억합니다

조아미 기사입력 2021. 06. 17   16:23 최종수정 2021. 06. 17   16:34

공군10전비 호국보훈의 달 기념
다양한 장병 참여 프로그램 시행
 
호국보훈의 달 기념 ‘역사 보물찾기’에 참여한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캡슐 안에 있는 역사 문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김종윤 중사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장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먼저 부대는 인트라넷 홈페이지의 ‘설문조사체계’를 활용해 전 장병과 군무원이 참여할 수 있는 ‘호국보훈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6·25전쟁사, 공군사, 10전비 역사 등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더불어 일요일마다 6·25전쟁 등 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역사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병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있다. 역사 보물찾기는 비행단 곳곳에 숨겨진 캡슐을 찾고 그 안에 있는 역사퀴즈를 풀어 답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역시 역사를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이 스스로 호국보훈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주제로 글을 쓸 수 있는 ‘원 페이지(One Page) 정신전력교안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우수작은 공지사항 게시 및 음원으로 제작해 장병 정신전력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단 으뜸병사 신대경 병장은 “6월 한 달 동안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복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호국보훈의 달 장병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장병 안보관 및 군인정신 함양을 위한 비행단 역사관과 임무현장 견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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