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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 민·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힘 모았다

서현우 기사입력 2021. 06. 16   16:47 최종수정 2021. 06. 16   16:48

공군교육사-서울대 미래혁신센터
교육훈련체계 발전 합의서 체결
연 2만여 교육생에 양질 콘텐츠 제공
 
공군교육사령부와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가 16일 공군 교육훈련 발전 합의서를 체결한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임철일 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장, 신옥철(소장) 교육사령관, 김민구(대령)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부대 제공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16일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에듀테크 기반의 공군 교육훈련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사와 미래교육혁신센터는 합의서 체결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반 공군 교육훈련체계 발전을 위한 자문’ ‘미래 교육 선도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첨단기술 활용 교육과정 설계 및 콘텐츠 공동연구’ ‘학술대회·워크숍·세미나 공동개최’ ‘양 기관의 교육 발전을 위한 온·오프라인 회의체 정례화’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교육사가 추진 중인 인터넷 기반 양방향 교육환경 조성, 교육훈련 빅데이터 분석·활용, 가상·증강현실 통합 교육훈련체계 구축 등 에듀테크 기반 공군 교육훈련 혁신 사업에도 도움을 주고받기로 했다.

교육사는 공군 교육훈련의 혁신적 변화와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진행한 이번 합의서 체결로 연간 2만여 명에 달하는 양성교육 및 특기·보수교육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사 김민구(대령) 교육훈련부장은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 교육환경 조성과 콘텐츠 개발은 한시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공군 교육훈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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