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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 첨단국방산업전 심포지엄

김상윤 기사입력 2021. 06. 15   17:02 최종수정 2021. 06. 15   17:03

핵심 과학기술 무기체계 전력화 방안 등 논의

육군교육사령부가 대전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15일 개최한 2021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 박상근(중장) 교육사령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부대 제공

육군교육사령부(교육사)가 15일 대전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2021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전에는 개막식과 함께 국방전력 강화에 적용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 전시회가 열렸다.

오후에는 교육사 주관 미래 지상 전력 및 핵심기술 연구를 위한 21-2차 육군과학기술위원회 회의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민·관·군, 산·학·연 전문위원들이 참석해 미래 합동우주작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육군 우주력 첨단기술 확보 방안, 드론봇을 비롯한 15개 핵심 과학기술 분야의 무기체계 소요 창출 및 전력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17~18일에는 초연결·모바일 그룹 등 13개의 과학기술그룹이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의 주요 주제로는 저궤도 위성통신의 기술 동향과 군 적용방안, 미래 지상전투플랫폼 발전방향, 워리어플랫폼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및 발전방향, 사이버·전자전 기술발전 동향 등이 다뤄진다.

박상근(중장) 교육사령관은 개회사를 통해 “교육사령부는 육군의 도약적 변혁을 선도하고 첨단과학기술군 건설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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