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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사/지구사] 우주·사이버로 확장된 ‘지상작전 시너지 극대화’ 모색

김상윤 기사입력 2021. 06. 15   17:00 최종수정 2021. 06. 15   17:21

지작사/지구사, 주요 지휘관 참석
‘전 영역 공방동시통합작전’ 첫 토의

15일 육군지상작전사령부/지상군구성군사령부가 개최한 ‘전(全) 영역 공방동시통합작전’ 지휘관 토의에서 안준석(대장·맨 앞) 사령관이 우주·사이버 및 전자기 영역까지 확장된 전장개념에 기초한 미래 지상군의 전투수행방법에 대해 예하 지휘관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원규 상사(진)
육군지상작전사령부/지상군구성군사령부(지작사/지구사)는 15일, 안준석(대장) 사령관 주관으로 예하 각 군단장 및 사·여단장 등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全) 영역 공방동시통합작전’ 지휘관 토의를 개최했다.

‘전 영역 공방동시통합작전’은 최소희생으로 최단기간 내 승리하기 위한 ‘공방동시통합작전’을 우주·사이버(전자기) 등의 영역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와 같은 주제로 지작사/지구사 차원의 지휘관 토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지휘관들은 미래 전 영역 전장에서 지상작전과 연계된 군사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작전의 완전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작전 수행방법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지작사/지구사는 육군의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손꼽히는 ‘양자기술’의 전투 적용 방안 등 미래 지상군 전투 수행방법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논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방침이다.

안 사령관은 “우주·사이버 및 전자기 영역까지 확장된 전장개념에 기초해 공방동시통합작전 개념의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미래 지상군의 ‘How to fight’를 최초로 논의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상영역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선형·비접촉·비대칭의 작전 수행방법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전력의 전력화와 부대구조 발전도 병행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석자 전원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행사는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상윤 기자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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