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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X 2021 포커스] ③ 근접방어무기체계

신인호 기사입력 2021. 06. 10   15:47 최종수정 2021. 06. 11   11:14

[MADEX 2021 포커스]
근접방어무기체계 개발모델 높은 관심

LIG 넥스원의 CIWS 모델
한화시스템의 CIWS 모델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1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는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경항공모함과 함께 함정 방어에 최종 수비수로 불리는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 . Close-In Weapon System) 의 국내개발 제안 모델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은 충무공이순신함으로 대표되는 4400톤급 구축함 (DDH-2)부터 7600톤급 이지스구축함 (DDG)과 독도함 등에 외국산 CIWS를 탑재 운용하고있다.

30mm 개틀링 기관포 중심의 골키퍼와 20mm 개틀링포의 팔랑스가 그 것이다.

하지만 방위사업청은 2800톤급의 유도탄호위함 배치-3형(FFG Batch-3)과 차기 한국형구축함 (KDDX) 등 새롭게 건조할 신조 함정에는 국내 개발 CIWS를 탑재하고자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정을 거쳐 최근 국내 방산업체에 개발 입찰 제안서를 공고했다 .

이에 한화시스템과 LIG 넥스원은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제시한 요구조건에 맞춰 각각 개발 모델을 제작해 이번 MADEX에 전시하면서 양사간 경쟁을 시작했다.

LIG 넥스원과 한화시스템 관계자들은 자사의 CIWS가 기존 CIWS보다 발전된 AESA레이더와 전자광학장비(EOTS)를 채택해 목표물 추적 및 타격 명중률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신인호 기자 < idmz@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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