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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참총장-미 우주사령관 우주역량 협력 강화 공조회의

서현우

입력 2021. 05. 25   16:58
업데이트 2021. 05.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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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 방안 논의


이성용(왼쪽) 공군참모총장과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이 25일 공군 오산기지에서 공조회의를 갖고 한미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공군 제공
이성용(왼쪽) 공군참모총장과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이 25일 공군 오산기지에서 공조회의를 갖고 한미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공군 제공

한미 간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공군에서 열렸다.

공군은 25일 “이성용 공군참모총장과 제임스 디킨슨 미 우주사령관이 공조회의를 하고 우리 공군과 미 우주사령부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조회의는 한미 우주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합 우주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조회의에서 이 총장과 디킨슨 사령관은 우주 위험에 대비한 협력 강화, 연합 우주작전능력 발전 방안, 미 우주사령부 연합우주작전본부에 한국 공군 장교 파견 등 연합 우주역량 향상을 위한 그간의 협력 사안과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 한미 우주 협력 신장을 위한 세부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장은 “한국 공군은 한미 우주통합팀 구성, 미 우주사령부 주관 국제우주상황조치 연합연습 참여 등 우주 위협에 대한 세계적 차원의 협력과 대응 능력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며 “최근 중국 로켓 추락 시에도 한미 공조를 통해 추락 시기·지점에 대한 예측 정보를 확인하며 철저한 대응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 공군은 우주 영역을 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인식해 우주감시능력과 우주작전능력 발전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주감시네트워크를 비롯한 상호보완적 협력·지원을 당부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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