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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비] “영공수호 최선봉 30년…최상의 대비태세 유지”

이원준 기사입력 2021. 05. 14   16:29 최종수정 2021. 05. 16   14:03

공군19전비 비행단 창설 30주년

19전비 주요 지휘관·참모들이 부대 창설 30주년을 맞아 영공방위와 성공적인 항공작전을 의미하는 ‘V’자 대형을 그린 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범희 상사
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이 15일 비행단 창설 30주년을 맞았다. 19전비는 1991년 5월 15일 창설 이래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부대는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1996년 이철수 귀순기 유도 작전과 2019년 러시아 군용기(A-50) 독도 영공 침범 시 경고 사격을 통한 퇴거 조치 등 실전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그동안 대통령 부대 표창을 4회 수상했으며, 특히 작년 한 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안전관리 우수 부대 행안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13개의 부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공승배(준장) 단장은 “19전비는 대한민국 영공수호의 최선봉 부대로서 선배 전우들이 남긴 진충보국(盡忠報國)의 정신을 이어받아 완벽한 주 임무 완수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여 30년간 이어온 자랑스러운 비행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잠정 연기됐다. 대신 부대는 비대면 비행단 역사 퀴즈 대회와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30주년 기념 코인을 제작하는 등 부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 wonjun4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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