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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본부 의무실, 비행군의관 활동 지침서 개정판 발간

이원준 기사입력 2021. 05. 14   16:28 최종수정 2021. 05. 16   11:28

공군본부 의무실은 비행군의관의 공중근무자 건강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비행군의관 편람’ 책자를 개정·발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비행군의관은 항공우주의학 특화 전문가로서 고공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 반응의 관리, 질병 예방 및 치료를 통해 조종사 등 공중근무자가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조종사의 주치의라 할 수 있다.

비행군의관 편람은 이들의 활동 지침서로, 1974년 최초 편찬 이후 공중근무자의 선발·신체검사·비행적성 평가 등 비행군의관의 업무 수행을 위한 참고자료로 지속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개정판은 비행군의관의 축적된 경험을 종합해 작성되었으며, 군의관들이 고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항공의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아 업무 수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판은 △비행군의관 제도 및 업무 소개 △항공의학개론 △공중근무자 대상 코로나19 관련 항공의학적 검토 지침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발간된 책자는 매년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시행하는 비행군의관 초급과정 교육자료로 쓰이고 예하부대에서 비행군의관들의 실제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발간을 담당한 의무실 항공의무과 양동현 소령은 “비행군의관들이 개정된 비행군의관 편람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공군 항공우주전력의 완벽한 임무 수행 지원과 안전에도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 wonjun4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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