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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국방부 차관] “장병 기본권 최대 보장·병영생활 실질적 개선 노력”

임채무 기사입력 2021. 05. 13   17:19 최종수정 2021. 05. 13   20:24

동부전선 야전부대 방역 현장 점검
“건제 단위 휴가 효과적 시행” 당부
병영식당에선 “급식에 만전” 강조
 
13일 박재민(왼쪽) 국방부 차관이 동부전선에 위치한 육군의 한 기계화보병여단을 방문해 격리장병용 도시락을 확인하고 있다. 박 차관은 장병 급식 시설을 확인한 뒤 부대 관계자로부터 급식운영 현황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국방부 제공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장병들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제반 병영생활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13일 동부전선에 위치한 육군의 한 기계화보병여단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차관의 야전부대 현장 방문은 격리장병 생활 여건 보장 종합대책이 야전부대에 적절히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및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박 차관은 종합대책 중 하나인 건제 단위 휴가 시행 상황을 부대장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현행작전과 방역관리능력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제 단위 휴가를 효과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휴가 복귀 장병들이 격리 기간 사용하게 될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시설의 상태, 지원물자 구비 여부 등 생활 여건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최근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부실급식 문제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박 차관은 병영식당을 방문해 조리병과 급양 관계관들을 격려하면서 “격리장병뿐만 아니라 모든 장병들의 급식 지원에 지휘관과 간부들이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관리가 취약한 주말과 휴일에 철저한 배식관리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지난 7일 격리장병 급식 여건 보장을 위해 간부 입회하 정량·균형 배식, 군마트 이용 여건 보장, 증식 및 비상부식 적극 활용, 돼지고기·닭고기 등 선호 메뉴 10% 증량, 주말 브런치 실시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끝으로 박 차관은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방부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제반 병영생활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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