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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사단] 후방지역 예비군 전투수행 혁신 방안 모색

윤병노 기사입력 2021. 05. 13   16:44 최종수정 2021. 05. 13   16:50

육군39사단,합참·육본 등 관계관 참석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전술토의

박안수(소장·앞줄 맨 오른쪽) 육군39사단장이 13일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전술토의’ 중 전시된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사단은 13일 경남 산청예비군훈련장에서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전술토의’를 개최했다.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토의에는 합동참모본부·육군본부·육군교육사령부 등 상급 부대 통합방위작전 담당자, 인접·예하 부대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사단은 예비군 자원이 감소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예비전력을 정예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된 후방 지역 예비군 전투 수행 혁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술토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토의 참석자들은 미래 예비전력 정예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작전참모 김진성 중령은 △부대 개편 후 지역예비군 부대의 임무와 역할 △첨단 감시장비와 연계한 기동타격 위주 예비군 전투 수행 방안 △감시·기동·타격·C4I 전력 보강과 임무 위주 조직 편성을 통한 예비전력 정예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단은 기존의 감시장비나 발성 장애물보다 효과가 월등한 야간 감시장비(OE-14K), 원거리 소음을 청취할 수 있는 집음기, 해충으로부터 전투원을 보호하는 페이스 키퍼 등 우수 상용품을 활용한 예비군 훈련 전투 수행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유석(중령) 동원참모는 “사단은 후방 지역 작전 환경과 미래전 양상에 맞는 예비전력 정예화 확립에 가용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강력한 억제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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