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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사령부] ‘동해 수호·국민 보호’ 해상 통합방위태세 구축

노성수 기사입력 2021. 05. 12   16:21 최종수정 2021. 05. 12   16:23

해군1함대사령부
동해해경청·어업관리단과 협조회의
 
김성학(맨 오른쪽) 1함대사령관이 12일 해군1함대 회의실에서 열린 동해 통합방위태세 확립 협조회의에서 이명준(맨 왼쪽) 동해해경청장, 이세오(왼쪽 둘째) 동해어업관리단장 등 관·경 기관장 및 관계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조웅노 중사

해군1함대사령부(1함대)가 동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관·경과 머리를 맞댔다.

1함대는 12일 함대 회의실에서 동해해양경찰청, 동해어업관리단 관계관들과 협조회의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해상 경계작전 및 재해·재난대비 등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뜻을 모았다.

특히 1함대사령관을 비롯한 동해해경청장, 동해어업관리단장 등 주요 기관장들은 오징어 성어기 도래에 따라 동해의 작전환경, 해양환경 특성, 어장 형성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동해 조성을 위한 효과적인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여름철 어장 및 어선 등의 상황평가, 합동 조업보호지원 방안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수행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성학 1함대사령관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어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 조성을 위해서는 평소에 실전과 같이 철저히 준비하고, 해군·해경·어업관리단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해 수호의 사명감을 갖고,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해상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나가자”고 강조했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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