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훈련에 참가한 민·관·군·경은 새로운 수송방법을 숙달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 있을까, 확인 또 확인하는 모습은 완벽한 백신 수송을 위해 이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비로소 끝난 훈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글=임채무/사진=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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