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있지, 우주소녀도 찾는 ‘땡깡’ 등 전속 계약
순이엔티(SOON ENT. 대표이사 박창우)가 댄스, 메이크업, V-LOG(브이로그)폰꾸 등 트렌디한 분야 다수의 틱톡커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미디어 창작자, 온라인 콘텐츠 메이커로 불리는 틱톡커와 인플루언서를 전속으로 매니지먼트하며 꾸준하고 독창적인 콘텐츠 생산활동으로 운영을 이어가는 순이엔티는 1억 3천만명의 팔로워를 눈앞에 두고있다.
지난 달 티곰, 스마일밤, 잔나코리아, 이인화, 이인주, 블링 등 영향력 있는 대표 틱톡커들을 새로 발굴해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땡깡, 이강민, 연두콩, 댄서마리, 샤라라, 언박서 등과 대규모 전속 계약을 체결해 국내 최대 MCN 종합 채널사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했다.
특히 현아, 있지(ITZY), 트라이비, 우주소녀 등 아티스트들이 직접 찾아 컴백, 데뷔 때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자 하는 땡깡은 틱톡을 넘어서 연예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댄스 크리에이터이다.
한편 순이엔티 전속 틱톡커들은 국내 팔로워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팬덤으로 구성되어 영상 파급력 또한 지대하다. 독창적인 콘텐츠는 물론 팔로워들이 원하는 콘텐츠,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콘텐츠 등 다양하게 제작되는 콘텐츠는 이들을 더욱 단단하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순이엔티와 함께 나아갈 이들의 긍정적인 인플루언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사진 / 순이엔티>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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