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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 11~13일 국방TV 특별 생방송

송현숙 기사입력 2021. 05. 10   16:41 최종수정 2021. 05. 10   16:43

청춘 장병들의 꿈과 흥 펼친다

토크쇼처럼
동아리 스토리·군 생활 모범 사례…
본선 오른 후보작 3편씩 소개

 
아이돌처럼
댄스·악기 연주 등 경연대회
나라사랑포털 온라인 투표 진행도

 

육군본부와 국방TV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2회 ‘청년드림(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을 매일 오후 4시 국방TV와 iMND,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특별 생방송 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열린 제1회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 경연 현장 모습.  이헌구 기자

육군본부와 국방TV는 10일 “제2회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을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국방TV와 국방복지포털(iMND),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특별 생방송 한다”고 밝혔다.

‘청년DREAM 국군드림’은 군 복무가 조국수호는 물론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기간이 되도록 육군이 2019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사업이다.

‘DREAM’은 학업 연장과 역량을 키워주는 육군(Developing Competence), 취·창업의 기회를 높여주는 육군(Raising Job Opportunities), 인성과 리더십을 키워주는 육군(Elevating Character&Leadership), 건강과 건전한 습관을 길러주는 육군(Advancing Health&habit), 고귀한 가치를 실현하는 육군(Materializing noble Values)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추진 분야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온 것이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드림다큐’와 ‘드림Plus+’, ‘드림뿜뿜’, ‘드림배틀’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1회 때 동아리 활동 위주에서 벗어나 우수 사례와 경연을 추가했다.

11일에는 동아리 활동 감동스토리를 소개하는 ‘드림다큐’와 군 생활 우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드림Plus+’(이상 11일)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본선인 이날 생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후보작을 3편씩 소개한다.

이어 12일에는 로고송과 댄스, 휴대전화를 활용한 악기 연주 등 분야별 경연대회인 ‘드림뿜뿜’이,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우수 동아리 활동 경연 ‘드림배틀’이 전파를 탄다.

최종 수상작은 육군본부 심사위원 심의 점수 50%, 온라인 투표 점수 50% 합계로 선발한다. 총 47명(부대)에게 총상금 5200만 원과 상장, 포상휴가가 수여된다.

지난해 1회 진행 당시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많은 참여가 이뤄졌던 온라인 투표는 iMND(간부)와 나라사랑포털(병사)에서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페스티벌 축하 영상을 통해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청년DREAM 국군드림 페스티벌에 꿈과 열정이 넘치는 수많은 장병이 참여한 데 대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밝고 병영문화가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 병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청년DREAM 국군드림 정책의 핵심인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개인 역량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전투력에도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현숙 기자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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