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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전역 후 값진 사회 적응 경험담 들려주세요”

맹수열 기사입력 2021. 05. 10   16:35 최종수정 2021. 05. 10   16:39

제대군인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공모

국가보훈처가 국가수호에 헌신하고 전역한 제대 군인들이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2021 제대군인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를 10일부터 공모한다.

공모는 취·창업을 통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제대군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실패했더라도 도전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수기로 만들어도 된다.

참여 대상은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도전을 옆에서 지켜본 제대군인 가족, 제대군인을 채용한 기업 관계자, 단기 복무자이지만 보훈처에서 지원받은 의무복무 제대군인(취업맞춤 특기병·등급미달 경상이자·모범장병) 등이다.

접수는 오는 7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수기를 작성해 이메일(vnet@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훈처 제대군인일자리과(044-202-5732)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이 2차례로 진행한다. 심사위원들은 감동, 진실성, 내용구성의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최우수상 1명(200만 원·국가보훈처장상), 우수상 4명(각 100만 원·국가보훈처장상), 장려상 8명(각 50만 원) 등 총 1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심사 결과는 8월 13일 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제대군인 주간’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자책(e-book) 등을 통해 제대군인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로 활용될 계획이다.

보훈처는 “이번 수기 공모를 통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이 원활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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