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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합동전투발전 분야에 ‘리더십’ ‘정책’ 추가됐다

임채무 기사입력 2021. 05. 06   16:14 최종수정 2021. 05. 06   16:44

기존 6대 분야서 8대로 확대
합참, 제30차 합동성위원회 개최

윤의철(오른쪽 셋째·육군중장) 합참차장 주관으로 열린 제30차 합동성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합동성 강화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합참 제공

합동참모본부가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합동전투발전 6대 분야에 ‘리더십’과 ‘정책’ 분야를 추가했다.

합참은 후속조치로 관련 훈령 및 교범을 개정하고, ‘합동성 강화 종합추진계획’에 추가된 2개 분야를 반영할 예정이다.

합참은 6일 “윤의철(육군중장) 합참차장 주관으로 지난 4일 열린 제30차 합동성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참 본부장, 각 군 참모차장, 해병대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합동성위원회는 합동성에 관한 업무를 상호협의·조정하는 협의체로 합동성 강화를 위한 제반 업무를 평가·감독하고 합동전투발전, 능력평가,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의 상호운용성, 합동군사교육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현재 적용 중인 교리, 구조·편성, 교육훈련, 무기·장비·물자, 인적자원, 시설 등 합동전투발전 6대 분야에 ‘리더십’과 ‘정책’ 분야를 추가 반영하는 것을 주요 의제로 선정해 진행됐다. 리더십 분야는 조직의 발전과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합동성을 갖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며 정책 분야는 안보정책, 군사전략을 군사력 건설 및 운용으로 구현하기 위한 지침, 방향 제공에 필요한 분야다.

윤 차장은 회의에 앞서 “합동전투발전 분야는 합동작전 수행에 요구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발전시켜야 할 분야로 미래전장에서 승리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요소들”이라며 “오늘 합동성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우리 군의 합동성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회의에서는 합참 전투발전부의 의제 발표에 이어 합참 및 각 군의 다양한 의견 발표와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정일식(해군소장) 전투발전부장은 “합참은 미래전을 준비하는 합동전투발전의 완전성 제고를 위해 ‘리더십’과 ‘정책’을 포함함으로써 합동전투발전 분야를 6개에서 8개로 보완했다”면서 “앞으로도 합동전투발전체계가 목적에 맞게 그 기능을 보다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도출해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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