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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선배 해병 숭고한 정신 계승·새로운 미래 도약”

노성수 기사입력 2021. 04. 15   16:27 최종수정 2021. 04. 15   17:10

해병대 창설 72주년 기념식
국가·국민 평화 뒷받침 다짐

해병대가 15일 창설 7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김태성(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이 계급별 대표들과 축하 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범 상병, 강창주 군무주무관, 김탁영 소령, 김 사령관, 양병장 주임원사, 전빛나 중사, 신영애 군무주무관.  부대 제공

해병대는 15일 창설 72주년을 맞아 사령부 중앙광장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하며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국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해병대상 정립을 결의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해병의 긍지 제창, 해병대 현장 낭독, 해병대 핵심가치상 및 표창 수여, 해병대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해병대 전 장병 및 군무원은 소초급 이상 전 주둔지역에서 기념식을 갖고, 해병대의 빛나는 승리의 역사를 이어받아 확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 및 국가와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할 것을 다짐했다.

김 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선배 해병들은 국가수호의 사명을 다하면서 무적해병·상승해병의 역사와 전통을 수립했다”며 “선배 해병들이 세운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지금까지 성장한 것을 발판으로 ‘호국충성 해병대’의 새로운 미래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병대 인물상’ 제정 후 처음으로 군인정신과 충성심이 투철한 장병을 대상으로 서정우상, 문광욱상, 반치문상 대상자를 선발해 의미를 더했다. 서정우상에는 약 1900여 회의 전투배치 및 비사격훈련 등으로 서북도서 작전대비태세 완비에 기여한 연평부대 이용재 중사가 영예를 안았고, 문광욱상은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및 밝은 병영문화 정착에 기여한 6여단 김경민 병장이 수상했다. 또한 반치문상은 특수전 능력 향상 및 중국조업선 불법 어획 활동 차단에 기여한 2사단 채준영 상사가 받았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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